4 이제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 보수를 은혜로 여기지 않고 빚으로 여기지만“일하는 사람에는” 무슨 일 말인가? 하늘에 가기 위해 하는 일이다. 만약 행위로 의롭게 된다면, 율법과 계명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행위로 나타내지 않으면 되지 않는다. 그러자면 일해야 한다. 믿기만 믿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는 하늘에 오르지 못한다. 그래서 일한다.의롭게 되기 위한 행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일하고 그 대가를 보수로 받았다 치자, 이때 받은 보수는 은혜로 여기지 않는다. 이것은 당연히 받아야 할 빚일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 그를 의롭게 해줄 의무가 있기 때문에 말하자면 빚을 진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행위의 대가고 의롭게 해주시는 것은 은혜로 간주되지 않고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