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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장 30절 - 36절

30 너희도 지나간 때에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더니, 이제는 그들이 믿지 아니함으로 인하여 자비를 얻었느니라.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자비를 베푸는 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마9:13에서 바리새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가서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는 말씀의 의미를 배우라.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노라.”인간들에게서 제사를 받고자 하는 것이 그분께서 바라는 바가 아니라 인간에게 자비를 베풀고자 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바라는 바다. 과거에는 이방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는 바람에 하나님ㅇ의 자비를 누리지 못하고 유대인들이 누렸지만 정작 메시야께서 이 땅에 오시자 이번에는 유대인들이 그분을 믿지 않았으므로 하나님의 자비를 발로 차 버렸..

로마서 11장 25절 - 29절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이스라엘이 꺾인 사이에 이방인들이 기회를 잡고 참올리브 나무에 접붙여질 수 있는 은혜를 입게 된 것, 그리고 이방인들을 향한 그 은혜의 충만함이 찰 때까지 이스라엘의 일부가 완고하게 된 것, 이것은 하나의 신비이다. 바울은 당신이 신비를 알기 원한다고 말한다. 당신이 신비를 알려면 성경을 계속 읽어야 한다. 성경을 읽고 성경을 믿지 않고는 성경의 신비를 깨달아 알 수 있는 방도는 달리 없다.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이미 영원히 손을 떼셨다고 당신이 만약 주장한다면, 그것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인데, 첫째는 당신이 “모르기”(be ignorant) 때문이요, 둘째는 “지혜있는 체”(be..

로마서 11장 13절 - 24절

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들의 사도이기에 나의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나니이 구절을 만약 이렇게 읽는다면 어떨까?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나 베드로가 이방인들의 사도이기에 나의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나니’ 당신은 펄쩍 뛸 것이다. 베드로가 어떻게 이방인들의 사도였던가? 이방인들의 사도는 어디까지나 바울이었다. 그러나 로마카톨릭은 베드로가 로마에 있었다고 주장한다. 이방인들의 사도가 아니었던 베드로가 무엇 하러 로마에 갔단 말인가? 바울은 이방인들의 사도였기에 이방인들의 도시로마에 갈 자격과 권리가 있었지만, 베드로는 전혀 그런 입장이 못 되었다. 그러나 로마카톨릭은 베드로가 로마에 왔었다고 고집스럽게 우겨댄다. 참 이상한 일이다. 바울은 분명하게 말한다. 내가 이방인들..

로마서 11장 7절 - 12절

7 그러면 무엇이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였고 오히려 선택된 자들이 그것을 얻었으며 그 나머지는 완고해졌느니라.이스라엘이 구하는 것이 무엇이었던가? 당연히 구원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이라는 민족 단위로서는 구원을 얻지 못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의 선택하심에 따라 일부 유대인들이 개별적으로 믿음을 갖게 되었고 그 개별적인 유대인들만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았으며 나머지는 여전히 완고해져 구원받지 못한 민족으로 존속해 왔다.그리고 유대인으로서 개인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개별적으로 구원받은 유대인은 본성으로는 유대인이되, 더 이상 유대인이 아닌 교회가 되었다. 그러나 민족 단위로 볼 때 유대인은 여전히 유대인으로 존속해 있을 뿐 교회로 편입된 것은 아니다.하..

로마서 11장 1절 - 6절

1 그렇다면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났으며, 베냐민 지파라.성경에서 하나님의 자기 백성이라고 말할 때, 이것은 이스라엘을 일컫는 말이지 교회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다.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 즉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인 것이 사실이지만, 성경에서 자기 백성이라고 특별히 말할 경우, 이것은 항상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을지라도 99%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리키는 것임을 유의해야 한다.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결코 그렇지 않다고 바울은 힘주어 말한다. 바울 자신이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베냐민 지파에 속하는 이스라엘인이었음이 분명한즉, 이런 바울만 보더라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모두 버리셨다고 말할 수는 ..

로마서 10장 18절 - 21절

18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실로 들었느니라. 그들의 음성이 온 땅에 퍼져 나갔고, 그들의 말이 세상 끝까지 이르렀느니라.이 구절은 이사야서를 중심으로 구약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는 중이다. 이때는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도 없었으므로 복음을 아는 사람도 없었다. 앞서 14절에서 전파하는 자 이야기가 나오지만 이 사람이 어떤 종류의 전파하는 자인지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이 없으되, 이 전파자가 발을 가지고 있다는 것만은 15절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그러나 여기 18절의 상황에서 등장하는 전파자는 발을 갖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전파자는 과연 누구인가? 시19편을 보자. 이 전파자는 실로 오랜 세월 동안 계속해서 전파해 왔다. 그래서 자연인들은 상당히 많은 진리들에 대해 알게..

로마서 10장 9절 - 17절

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신약의 구원체계를 설명하고 있는 지극히 간명한 서술이지만 이것을 지극히 분명하고도 알아듣기 쉽게 천명하고 있는 위대한 말씀이다. 신약 시대에 살고 있는 당신이 구원받기 위해 할 일은 이처럼 간단하고 쉽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구주임을 입으로 시인하되 부활의 능력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심을 마음으로 믿고, 또 마음으로 믿되,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된다.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믿어 당신은 의롭게 되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받는다. 머리로만 믿으면 어떤 사실을 알고는 있으되 완전히 신뢰하고 자신을..

로마서 10장 9절 - 17절

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신약의 구원체계를 설명하고 있는 지극히 간명한 서술이지만 이것을 지극히 분명하고도 알아듣기 쉽게 천명하고 있는 위대한 말씀이다. 신약 시대에 살고 있는 당신이 구원받기 위해 할 일은 이처럼 간단하고 쉽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구주임을 입으로 시인하되 부활의 능력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심을 마음으로 믿고, 또 마음으로 믿되,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된다.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믿어 당신은 의롭게 되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받는다. 머리로만 믿으면 어떤 사실을 알고는 있으되 완전히 신뢰하고 자신을..

로마서 10장 1절 - 8절

1 형제들아, 내 마음의 소원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니, 즉 그들의 구원을 위한 것이니라.바울은 신약 시대의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유대인들 스스로가 그것을 깨닫고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앞서 9장 말미에서 바울은 구원과 관련하여 이스라엘이 안고 있는 문제를 다음과 같이 진단했었다.“어찌하여 그렇게 되었느냐? 이는 그들이 믿음으로 의를 구하지 아니하고 율법의 행위로 구하였기 때문이라. 그들이 그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에 넘어진 것이라.”(롬9:32) 이스라엘은 의가 마치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율법의 행위로 의를 구하다가 구원받지 못한 채 넘어지고 말았다. 그들이 갖고 있는 문제는 믿음으로 의를 구하지 않는다는 점이..

로마서 9장 17절 - 33절

17 성경이 파라오에게 말하기를 "이 목적을 위하여 내가 너를 세웠으니, 이는 내가 너에게 나의 능력을 보이고 또 내 이름이 온 땅에 선포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16절에서 언급된 내용이 여기 17절에서 기술되고 있다. 이것은 17절이 접속사 For로 시작함으로 16절에서 연결된 문장임을 극명하게 나타낸다. 하나님께서 파라오를 세우셨던 것은 자비를 베풀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고 또 하나님의 이름이 온 땅에 선포되게 하려는 목적에서 였다.18 그러므로 그 분께서는 자비를 베푸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또 원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하나님께서는 파라오에게 자비를 베푼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를 완악하게 하셨다. 그러나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파라오를 완악하게 하려고 손을 쓰셨던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