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노니, 나의 양심이 성령안에서 나를 증거함이라.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양심을 더럽힌 일이 없는 사람이었고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양심의 거리낌이 없었으며, 그 자신이 이것을 도처에서 자신 있게 역설하는 등, 누구보다도 양심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람이었다. 그라 예루살렘에 갔다가 유대인들에게 체포되어 로마 군대의 사령관에게 넘겨졌을 때, 산헤드린 공회원들을 향하여 입을 연 첫마디가 이러했다. “형제 여러분, 나는 이 날까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선한 양심으로 행하여 왔노라.”(행23:1)바울은 또 딤후1:3에서 “선조 때부터 순수한 양심으로 내가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함은 나의 밤낮 기도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기억함이며” 라는 인사말로 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