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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0장 9절 - 17절

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신약의 구원체계를 설명하고 있는 지극히 간명한 서술이지만 이것을 지극히 분명하고도 알아듣기 쉽게 천명하고 있는 위대한 말씀이다. 신약 시대에 살고 있는 당신이 구원받기 위해 할 일은 이처럼 간단하고 쉽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구주임을 입으로 시인하되 부활의 능력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심을 마음으로 믿고, 또 마음으로 믿되,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된다.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믿어 당신은 의롭게 되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받는다. 머리로만 믿으면 어떤 사실을 알고는 있으되 완전히 신뢰하고 자신을..

로마서 10장 9절 - 17절

9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신약의 구원체계를 설명하고 있는 지극히 간명한 서술이지만 이것을 지극히 분명하고도 알아듣기 쉽게 천명하고 있는 위대한 말씀이다. 신약 시대에 살고 있는 당신이 구원받기 위해 할 일은 이처럼 간단하고 쉽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구주임을 입으로 시인하되 부활의 능력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심을 마음으로 믿고, 또 마음으로 믿되,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된다.10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믿어 당신은 의롭게 되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받는다. 머리로만 믿으면 어떤 사실을 알고는 있으되 완전히 신뢰하고 자신을..

로마서 10장 1절 - 8절

1 형제들아, 내 마음의 소원과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이스라엘을 위한 것이니, 즉 그들의 구원을 위한 것이니라.바울은 신약 시대의 유대인들이 갖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유대인들 스스로가 그것을 깨닫고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앞서 9장 말미에서 바울은 구원과 관련하여 이스라엘이 안고 있는 문제를 다음과 같이 진단했었다.“어찌하여 그렇게 되었느냐? 이는 그들이 믿음으로 의를 구하지 아니하고 율법의 행위로 구하였기 때문이라. 그들이 그 걸려 넘어지게 하는 돌에 넘어진 것이라.”(롬9:32) 이스라엘은 의가 마치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것으로 착각하고 율법의 행위로 의를 구하다가 구원받지 못한 채 넘어지고 말았다. 그들이 갖고 있는 문제는 믿음으로 의를 구하지 않는다는 점이..

로마서 9장 17절 - 33절

17 성경이 파라오에게 말하기를 "이 목적을 위하여 내가 너를 세웠으니, 이는 내가 너에게 나의 능력을 보이고 또 내 이름이 온 땅에 선포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16절에서 언급된 내용이 여기 17절에서 기술되고 있다. 이것은 17절이 접속사 For로 시작함으로 16절에서 연결된 문장임을 극명하게 나타낸다. 하나님께서 파라오를 세우셨던 것은 자비를 베풀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고 또 하나님의 이름이 온 땅에 선포되게 하려는 목적에서 였다.18 그러므로 그 분께서는 자비를 베푸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또 원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하나님께서는 파라오에게 자비를 베푼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를 완악하게 하셨다. 그러나 처음부터 하나님께서 파라오를 완악하게 하려고 손을 쓰셨던 것은 아니다...

로마서 9장 6절 - 16절

6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헛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이스라엘에서 난 사람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며이 구절은 이스라엘에서 난 사람, 즉 유대인이 모두 버림받은 바 된 것은 아님을 천명한다. 반면에 또, 이스라엘에서 난 사람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란 서술이 말하듯 육신적 혈통으로 유대인에 속하는 자들이 모두가 믿는 자들인 것은 아니란 것이다. 말하자면, 이스라엘이라고 해서 다 이스라엘이 아니고 이스라엘이 버림받았다고 해서 다 버림받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7 또 아브라함의 씨라 하여 다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오직 이삭에게서 난 자만이 너의 씨라 불리리라." 하셨으니이스마엘 역시 아브라함의 씨인 것만은 분명하였으되, 그는 아브라함의 씨로 여겨지지 않았다. 그리고 오직 이삭과 이삭에게서 난 자들만..

로마서 9장 1절 - 5절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진실을 말하고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노니, 나의 양심이 성령안에서 나를 증거함이라.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양심을 더럽힌 일이 없는 사람이었고 따라서 하나님 앞에서 양심의 거리낌이 없었으며, 그 자신이 이것을 도처에서 자신 있게 역설하는 등, 누구보다도 양심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람이었다. 그라 예루살렘에 갔다가 유대인들에게 체포되어 로마 군대의 사령관에게 넘겨졌을 때, 산헤드린 공회원들을 향하여 입을 연 첫마디가 이러했다. “형제 여러분, 나는 이 날까지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선한 양심으로 행하여 왔노라.”(행23:1)바울은 또 딤후1:3에서 “선조 때부터 순수한 양심으로 내가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사함은 나의 밤낮 기도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기억함이며” 라는 인사말로 서신..

로마서 8장 35절 - 39절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박해나 기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아무도 우리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가 없을뿐더러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 있는 자들 누구도 그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음을 당할 사람은 없다. 환난이 그럴 수 있는가? 어림도 없다. 곤경이 그럴 수 있겠는가? 어림도 없다. 박해? 이 역시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는 없다. 기근이나 헐벗음? 역시 어림도 없다. 위험? 칼? 이것 역시 그리스도의 사랑 앞에서는 무력할 수밖에 없다. 교회사를 보면 말할 수 없는 환난과 곤경과 박해와 위험과 칼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굳게 잡은 채 죽어간 숱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를 읽어보면 화형..

로마서 8장 28절 - 34절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그 분의 목적에 따라 부름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변개된 성경들은 이 구절을 ‘하나님께서 모든 일들을 합력하도록 하셔서 선을 이루신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거나 또는 ‘모든 일들 가운데서 하나님은 선을 행하신다.’는 식으로 고쳐 놓았다. NASV나 NIV 역시 예외가 아닌데, NASV는 이 구절에 난외 주를 달아 ‘어떤 고대 원문에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 되어 있는 것도 있다.’고 해설을 덧붙여 KJV의 원문을 고대 원문이라고 은근히 깎아 내리는 신성 모독의 저의를 드러내고 있다.현대판 새 역본들이 이런 식으로 변개해 놓은 것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말인지는 누구라도 금방 알 수가 있는데, 그들이 변개해 놓은 ..

로마서 8장 21절 - 27절

21 이는 피조물 자체도 그 썩어짐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바울은 고후4:16에서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라. 오히려 우리의 겉사람이 썩어질지라도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나니” 라고 언급하고 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썩어짐의 속박”에 묶여 있는 노예요 감옥에 갇혀 있는 신세다. 따라서 그 속박으로부터 해방된다는 것은 곧 탈옥과도 같은 것이다. 이것을 다른 마로 빗대어 말한다면 이렇다. 당신은 옥에 갇혀 있는 죄수다. 발목에 착고가 채이고 50kg가 넘는 무거운 쇠사슬로 단단히 묶인 채 결코 뚫고 나갈 수 없는 벽과 쇠창살 속에 갇혀 옴짝달짝도 할 수 없는 죄수 말이다. 그런데 어느 날 감방에 밤도둑이 든다. 성경은 주의..

로마서 8장 18절 - 20절

18 이는 현재의 고난들이 우리에게 나타나게 될 영광에 감히 비교되지 못한다고 내가 여기기 때문이라.이 구절은 당신이 큰 문제에 봉착하여 고통을 당하게 되었을 때 항상 마음에 떠올려야 할 위대한 말씀이다. 코고 작은 고난을 당할 때마다 장차 내가 받게 될 상에 비하면 이 고난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이것은 믿음이 신실한 그리스도인만이 할 수 있는 실로 위대한 말이다. “내가 지금은 비참한 처지에 빠져 있지만, 나는 장차 이 땅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는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인즉, 그 영광에 비하면 지금의 고생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외쳐 보라. 힘이 솟을 것이다.이 말씀은 고후4:16-17과도 짝을 이루거니와, 이 두 곳의 말씀들이 모두 롬8장의 이 부분 말씀들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