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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장 5절 - 11절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의 모양으로 함께 심겨졌다면 또한 그의 부활하심의 모양과 같이 되리라.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미 과거에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모양으로 함께 심겨졌다.” 그런즉, 이제 장차 그의 부활하심의 모양과 같이 되는 일만 남았다. 이것은 사실 그대로 물리적, 신체적으로 이루어질 미래의 실제 사건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처형되었고 그분의 죽으심 안으로 침례 받아 그분과 함께 장사되었기 때문에 그 죽음의 모양이 그분의 죽으심의 모양 그대로였다.그러므로 우리의 부활 또한 그 모양의 그분의 부활하심의 모양과 똑같을 것이다. 심기를 똑같이 심었으니 살아 나오는 것 또한 똑같을 수밖에 없다.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의 죽으심의 모양 그대로 심겼다. 이것은 과거의 일이다. 이것이 확실한..

로마서 6장 1절 - 4절

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앞서 롬5:20에서 “죄가 많아진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라고 말씀했다. 이것을 곡해하여 ‘옳지, 죄를 많이 지었더니 은혜가 넘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죄 가운데 그냥 머물러 있다면, 이보다 어리석은 짓이 또 없다. 롬5:17에서 “은혜의 풍성함과 의의 선물을 넘치도록 받는 사람들이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명 안에서 군림할 것이니라.”고 말씀했던 것을 기억한다면, 이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 생각인가를 금방 깨달을 것이다.성경은 죄가 군림하는 곳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께로 와 그분만을 붙잡고 있어야만 “은혜의 풍성함과 의의 선문을 넘치도록” 받을 수 있고 사망이 군림하는 곳에서 벗어나 예수 그리스도께로 와야만 그분을 ..

로마서 5장 17절 - 21절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인하여 군림하였다면, 더욱더 은혜의 풍성함과 의의 선물을 넘치도록 받는 사람들이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생명 안에서 군림할 것이니라.아담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해서 그 한 사람 때문에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군림하게 되었다. 당신이 좋건 싫건 사망은 당신 위에 군림한다. 당신은 아무리 죽기 싫어도 사망을 피할 도리가 없다. 사망은 당신을 지배하되 당신은 사망을 지배할 수 없다.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그 한 분으로 인하여 은혜의 풍성함과 의의 선물이 당신에게 전달되었다. 이제 당신이 이 은혜의 선물을 받기만 하면 사망과 당신의 지배 체제가 역전되어 이번에는 당신이 생명 안에서 군림할 것이다. 생명 안에 들어와 있는 당신이 그 생명 안에서 거꾸로 사..

로마서 5장 12절 - 16절

12 한 사람에 의하여 죄가 세상으로 들어오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왔으니 지구 최초의 사람 아담에 의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에 의하여 사망이 옴으로 모든 사람이 죄를 짓게 되었고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다. 이 지구상에서 사람에게서 출생한 최초의 인물이었던 가인은 인류 최초의 살인자였다. 그리하여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전달되었느니라.아담이 불순종으로 범죄 하였듯이 그 이후로 모든 사람들이 아담처럼 또 죄를 행하게 되었다. 당신은 아담의 죄를 물려받은 죄인일 뿐만 아니라 당신 스스로가 죄를 짓기 때문에라도 또 죄인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또 아담처럼 죽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구원과 관련하여 죄라고 말할 때 흔히들 원죄 운운하면서 아담으로부터 물려받은 죄의 본성에 ..

로마서 5장 6절 - 11절

6 우리가 아직 연약하였을 때 그리스도께서 때가 되어 경건치 아니한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느니라.내가 구원받아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하지만 나는 기본적으로 경건치 아니한 자들에 불과하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펄쩍 뛰겠지만, 펄쩍 뛸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우리가 불경건하지 않다면, 우리가 경건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불경건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경건해서가 아니라 바로 이 구절이 보장해주기 때문에 불경건한 것이 아닙니다.그리스도인들은 거듭나는 순간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가고 성령께서 그 사람 안으로 들어오시기 때문에 영적으로 결코 불경건하다고 말할 수 없지만, 육적으로는 여전히 불경건한 채 그대로다. 그리스도인들은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그분의 은혜와 능력 안에서 영적으로는 더 이상 연약..

로마서 5장 1절 - 5절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평을 갖느니라.우리는 『믿음으로』 단번에 의롭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의롭게 된 것은 아브라함의 경우와는 사뭇 다르다. 아브라함은 창15장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여겨졌고(counted) 창22장에서 이삭을 제단에 드리는 행위로 그 믿음이 입증되고 나서야 비로소 의롭게 되었다. 요컨대, 아브라함의 믿음은 행위로 완성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으로 모든 것이 한꺼번에 이루어졌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순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의롭다고 여기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의를 당신에게 주신 다음 당신을 의롭다고 선포했던 것이다. 『의롭게 여기심』과 『의롭게 됨』이 우리의 믿음과 함께 동시적으로 이루어졌던 것이다...

로마서 4장 16절 - 25절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것이 은혜를 따라 되기 위해서는 믿음으로 되거니와 마침내 그 약속을 모든 씨에게 확고히 하려 함이며 율법에 속한 자들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들에게도니라. 그는 우리 모두의 아비라.13절에서 “아브라함이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약속은 믿음의 의를 통하여 하신 것”이라고 말씀했다. 이렇게 상속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되기 위해서는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되는 것을 다시 강조한다. 아브라함에게 하신 그 약속을 율법에 속한 유대인 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들”, 즉 이방인들까지 포함하여 “모든 씨”에게 확고히 하기 위함이 바로 그 목적인 것이다. 그런즉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아비”다.『우리』란 이방인들을 말한다. 로마서는 로마의 이방..

로마서 4장 13절 - 15절

13 아브라함이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약속은 아브라함이나 그의 씨에게 율법을 통하여 하신 것이 아니라 믿음의 의를 통하여 하신 것이니라.이 구절을 주의해서 읽어야 한다. 구약을 읽으면서 우리가 아는 것은 이스라엘에게 준 약속들이 보통은 팔레스타인 땅과 관련된 약속들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여기 13절에서는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약속은 팔레스타인 땅이 아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한 약속”이라고 언급한다. 창17:4부터 시작되는 이른바 아브라함의 언약을 읽으면서 당신은 아브라함에게서 유대인과 교회 및 이방인이라는 세 갈래의 민족들이 파생되고 이들 가운데 한 민족이 “세상”을 받게 되리라는 것을 읽게 된다.(창17:4-8) 그들이 결코 우리 그리스도인(교회)은 아니다. 우리는 유대인도 아니요, ..

로마서 4장 9절 - 12절

9 그러면 이러한 복이 할례자에게만이냐? 아니면 무할례자에게도냐? 이는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믿음이 의로 여겨졌노라."고 했음니라.이러한 복은 유대인들뿐 아니라 이방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주어진다. 이 사실을 바울은 아브라함의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의롭게 여겨진 것은 할례받기(창17장) 이전, 즉 아직 이방인이었을 때였다. 10 그렇다면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그가 할례 때였느냐? 아니면 무할례 때였느냐? 할례 때가 아니라 무할례 때였느니라.11 그가 할례의 표적을 받은 것은 무할례 때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아브라함이 무할례자 히브리인으로 이방인이었을 때 그의 믿음으로 인하여 의롭게 여겨지고 할례의 표적을 받게 되었다. 할례는 표적이었던 것이다. 표적을 구하는..

로마서 4장 4절 - 8절

4 이제 일하는 사람에게는 그 보수를 은혜로 여기지 않고 빚으로 여기지만“일하는 사람에는” 무슨 일 말인가? 하늘에 가기 위해 하는 일이다. 만약 행위로 의롭게 된다면, 율법과 계명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행위로 나타내지 않으면 되지 않는다. 그러자면 일해야 한다. 믿기만 믿고 가만히 앉아 있다가는 하늘에 오르지 못한다. 그래서 일한다.의롭게 되기 위한 행위를 해야 한다. 그래서 아브라함처럼 일하고 그 대가를 보수로 받았다 치자, 이때 받은 보수는 은혜로 여기지 않는다. 이것은 당연히 받아야 할 빚일 뿐이다. 하나님께서는 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 그를 의롭게 해줄 의무가 있기 때문에 말하자면 빚을 진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행위의 대가고 의롭게 해주시는 것은 은혜로 간주되지 않고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