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셉을 양떼처럼 인도하시는, 오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들 사이에 거하시는 이여, 빛을 비추소서.
빛을 비추소서는 우리가 이전에 보았던 것처럼 환란 때 주님께 나타나시기를 구하는 기도이다.(시31:16 67:1 사60:1 단9:17 등)
시31: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 위에 비추시고 주의 자비하심으로 인하여 나를 구하소서.
시67:1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우리에게 복을 주시며 주의 얼굴을 우리에게 비추시기를 원하나이다. 셀라.
사60:1 일어나라, 빛을 비추라. 이는 네 빛이 왔고 주의 영광이 네 위에 솟아났음이라.
단9:17 그러므로 이제 오 우리 하나님이여, 주의 종의 기도와 그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이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치게 하소서.
“오 이스라엘의 목자여”는 이집트에서 양떼를 인도해내신 사40:11 63:11의 목자를 부르는 것이다. 그분께 또다시 그 일을 하시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이며, 그분은 그렇게 하실 것이다.
사40:11 그는 목자처럼 그의 양떼를 먹이실 것이요, 자기 팔로 어린 양들을 모아 안으시며 젖먹이와 함께 있는 것들을 유순하게 인도하시리라.
사63:11 그때에 주께서 옛적의 날들과 모세와 그의 백성들을 기억하여 말씀하기를 "자기 양무리의 목자와 더불어 그들을 바다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이가 어디 계시뇨? 그 안에 그의 거룩한 영을 두신 이가 어디 계시뇨?
2 에프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 앞에서 주의 힘을 내시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3 오 하나님이여, 우리에게로 다시 돌이키시어 주의 얼굴을 비추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요셉(1절) 에프라임과 베냐민과 므낫세는 처음에 이집트로 내려가서 B.C. 1500년 경 요셉의 뼈들이 옮겨지기까지 그곳을 떠나지 않았던 야곱의 아들들을 가리킨다. 요셉의 두 아들들과 동생이 본문에서 언급되었다.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소서. 오 하나님이여, 우리에게로 다시 돌이키시어 주의 얼굴을 비추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구원을 받으리이다.”는 재림 때 성취될 것이며(롬11:26) B.C. 500년에서 A.D. 1992년 사이의 어느 때가 아니다.
롬11: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와 같이 구원자가 시온에서 와서 야곱에게서 경건치 아니한 것을 제거하리라.
요셉의 아들들과 동생이 언약궤와 연결해서 언급되고 있는데(1절) 그것은 그들이 민2:17-24에서 레위인들이 성막을 가지고 나아가자마자 출발하는 것으로 그려지며, 그 성막에는 언약궤도 포함되기 때문이다.
민2:17-24 그 다음은 회중의 성막이 진영 한가운데에서 레위인들의 진영과 함께 나아가되 그들이 진 친 대로 진행할 것이며, 각 사람은 자기 위치에서 그들의 깃발들을 따라 진행할지니라. 서편에는 에프라임 진영의 깃발이 그들 군대대로 있을 것이며, 에프라임의 아들들의 대장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될지니라. 그의 군대와 그들 중에서 계수를 받은 자들은 사만 오백 명이더라. 그 곁에는 므낫세 지파가 있을 것이며, 므낫세 자손의 대장은 프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될지니라. 그의 군대와 그들 중에서 계수를 받은 자들은 삼만 이천이백 명이더라. 그 다음은 베냐민 지파이니, 베냐민 아들들의 대장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될지니라. 그의 군대와 그들 중에서 계수를 받은 자들은 삼만 오천사백 명이더라. 에프라임 진영에서 계수를 받은 군대는 총 십만 팔천백 명이더라. 그들은 세 번째 대형에서 진행할지니라.
4 오 만군의 주 하나님이여, 주의 백성들의 기도에 대하여 언제까지 노하시겠나이까?
시80:4가 시79:5와 어울린다.
시79:5 주여, 언제까지니이까? 주께서 영원히 노하시겠나이까? 주의 질투가 불같이 타겠나이까?
제미에슨, 포셋, 브라운은 무의식적으로 말하기를 이 기도는 요셉을 위한 것이며, 그 이유는 북쪽의 10지파가 사로잡혀갔기 때문이라고 한다. 아삽 당시에 말인가?
아삽의 아들들은 대상25:2에 열거되어있으며, 히스키야 시대에 있던 아삽의 아들(왕하18:18)은 첫 번째나 두 번째 세대로서의 아들이 아니다. 아삽은 선견자이며(대하29:30) 그는 북쪽의 10지파가 사로잡혀가기 이전에 그들이 흩어질 것을 예언했다. 그러나 3절에서 등장하고 6,7,14,18,19절 곳곳에 계속해서 나오는 우리는 이스라엘, 곧 12지파 모두이다.
대상25:2 아삽의 아들들 중에서는 삭쿨과, 요셉과, 느다냐와, 아사렐라요, 아삽의 아들들은 아삽의 수하에서 왕의 명에 따라 예언을 하였으며
왕하18:18 왕을 부르니, 힐키야의 아들 궁을 관리하는 엘리아킴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역사 기록자 요아가 그들에게 나아가더라.
대하29:30 또 히스키야왕과 고관들이 레위인들에게 명하여 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말로 주를 찬송하게 하니 그들이 기쁨으로 찬송하고 그들의 머리를 숙여 경배하더라.
요셉이 처음에 분류되는 것은 그의 이집트와의 관련 때문이요, 그의 아들들이 가장 먼저 사로잡혀가는 자들이라는 사실 때문이다.(암5:6,15 6:6 옵1:18)
암5:6 주를 찾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리라. 그렇지 아니하면 그가 요셉의 집에 불같이 일어나 삼키리니, 그리하면 벧엘에서 그것을 끌 자가 아무도 없으리라.
암5:15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우라. 만군의 주 하나님이 혹시 요셉의 남은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암6:6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고 귀한 기름을 자기들에게 부으면서도 요셉의 고난으로 인해 슬퍼하지 아니하는도다.
옵1:18 야곱의 집은 불이 되고 요셉의 집은 불꽃이 되며 에서의 집은 짚이 되리라. 그들이 그들에게 불을 붙여 그들을 삼키리니, 에서의 집에는 남는 것이 없으리라. 이는 주가 그것을 말하였음이라.
교리적으로 말해서 하나님께서는 기도 요청에 분노할 수도 있다. 사1:15 잠15:8 28:9를 보라. 세상의 평화를 위한 기도는 그 어떤 바보라도 할 수 있는 요청으로서, 부패하여 고약한 냄새가 난다. 하나님께서 친히 정해두신 세 번의 세계대전이 준비되어있으므로 평화를 위해 기도한 1800년 이후의 모든 교황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경을 대적하는 것이다. 그들의 기도생활은 한 푼의 가치도 없다.
사1:15 너희가 너희 손을 내밀 때면 나는 너희에게서 내 눈을 가리우리라. 정녕, 너희가 기도를 많이 할 때에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너희 손은 피로 가득하도다.
잠15:8 악인의 희생제는 주께 가증한 것이나,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의 기쁨이니라.
잠28:9 율법을 듣는 데서 귀를 돌이키는 자는 그의 기도마저도 가증한 것이 되리라.
5 주께서는 그들을 눈물의 빵으로 양육하시며 많은 눈물을 마시게 하시나이다
신16:3에 따르면 고난의 빵은 누룩 없는 빵이다. 그 빵은 감방에 든 죄수들에게 주었다. 또 사30:20에서는 갇힌 자들에게 주는 고통의 물을 덧붙여 이야기한다. 이 시편 기록자가 눈물의 빵이라고 말할 때 그는 갇힌 가들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시79:11)
신16:3 너는 제물과 더불어 누룩 있는 빵을 먹지 말지니, 칠 일 동안 너는 그것과 함께 누룩 없는 빵, 즉 고난의 빵을 먹을지니라. 이는 네가 이집트 땅에서 급히 나왔음이라. 그리하여 너는 네가 이집트 땅에서 나왔던 날을 네 평생 동안 기억할 것이니라.
사30:20 주께서 너희에게 고난의 빵과 고통의 물을 주시나 네 선생들이 더 이상 구석진 곳으로 옮겨지지 아니하리니, 네 눈이 네 선생들을 볼 것이라.
시79:11 갇힌 자들의 탄식이 주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권능의 위대하심에 따라 죽기로 정해진 자들을 보호하소서.
욥6:7은 본문에 대한 좋은 실례가 된다. 이는 욥이 환란 때 있을 유대인의 가장 중대한 모형이기 때문이다.
욥6:7 내 혼이 만지기를 싫어하는 것들은 마치 내 슬픈 음식 같도다.
6 주께서 우리를 우리의 이웃들과 다투게 하시니, 우리의 원수들이 자기들끼리 웃나이다.
시80:6이 시79:4와 어울리는 것을 주목하라.
시79:4 우리가 우리의 이웃들에게 비방거리가 되었으며 우리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소와 조롱거리가 되었나이다.
7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에게로 다시 돌이키시어 주의 얼굴을 비추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우리에게로 다시 돌이키시어”는 3절과 일치한다. 그 말은 19절에서 세 번째로 반복된다.
8 주께서는 이집트에서 포도나무 한 그루를 가져오셔서 이방을 내어쫓으시고 그 포도나무를 심으셨나이다.
9 주께서 그 앞에 자리를 마련하시고 뿌리를 깊이 내리게 하시니, 그것이 땅을 메웠으며
10 산들이 그 나무의 그림자에 덮였고, 그 나무의 줄기들은 훌륭한 백향목들 같았으며
11 그 나무의 줄기들은 바다까지 뻗쳤고 가지들은 강까지 뻗쳤나이다.
8-13절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심고 돌보셨던 포도나무에 비유하고 있다. 관련구절들은 신구약 모두에 무수하게 나온다.(특히 마20장, 마21:33 사5장, 렘2장 겔15,17장) 요셉의 운명은 열매가 많은 큰 가지(창49:22)처럼 퍼지는 것이었고, 그리하여 “산들이 그 나무의 그림자에 덮였고, 그 나무의 줄기들은 훌륭한 백향목들 같았으며 그 나무의 줄기들은 바다까지 뻗쳤고 가지들은 강까지 뻗쳤다.”(즉 지중해와 유프라테스 강까지 뻗친 것이다.)
창49:22 요셉은 열매가 많은 큰 가지니, 곧 샘 곁에 열매가 많은 큰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어 뻗쳤도다.
그 의미는 분명하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독특한 특권을 얻어 번영하게 될 것을 보증 받았다. 처음에 그분은 포도나무를 심을 그 땅의 나무들을 베어 해치우고 뿌리째 뽑으셨고(8절) 그 다음 그 땅을 개간하고 포도나무를 뿌리 깊이 심으셨다.(9절) 비료도 잘 주고, 가지치기도 잘 해주셨으므로(10절) 아마 그 나무의 포도 한 송이를 운반하는데도 막대기가 필요했을 것이다.(민13:23)
민13:23 또 그들이 에스콜 시내에 이르러 거기서 포도 한 송이가 달린 가지를 베어 그들이 둘 사이에 막대기로 꿰어 메고 또 석류와 무화과도 가져왔더라.
12 어찌하여 주께서는 그 울타리를 허셔서 길을 지나가는 모든 사람들로 열매들을 따게 하시나이까?
이 구절의 질문에 대해서는 다윗시대에 아삽이 묻던 때나 1992년 이후에 이스라엘이 묻게 되는 때보다 훨씬 오래 전인 신28:15와 레26:14-43에 대답이 나와 있었다.
신28:15 그러나 만일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을 경청하지 아니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분의 모든 명령들과 그 분의 규례들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치리라.
레26:14-16 그러나 너희가 만일 내게 경청하지 않고, 이 모든 계명들을 행하지 않고 또 나의 규례들을 무시하거나 너희 혼이 나의 명령들을 싫어하여, 나의 모든 계명들을 행하지 아니하고 너희가 나의 언약을 어기면, 나도 이것을 너희에게 행하리니, 곧 내가 너희에게 공포와 폐병과 심한 학질을 주어 눈을 쇠잔하게 하고 마음의 슬픔을 일으키리라. 또 너희가 헛되이 씨를 뿌리리니 이는 너희 원수가 그것을 먹을 것임이니라.
13 숲에서 나온 멧돼지가 그것을 황폐케 하고 들짐승들이 그것을 먹나이다.
들짐승을 주목하라. 이 들짐승에 대해서는 호13:8에서 멸망의 아들이라고 정의해준다. 그는 바로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이다. “사자같이 표범같이 곰처럼 들짐승이”(호13:7-8) 그 짐승들이 글자 하나까지 다니엘 7장과 일치하는 것을 주목하라. 이 3가지 동물 모두가 계13:1-2에서 나타나는데 혼합된 하나의 동물 비히못으로서 나타난다.
호13:7 그러므로 나는 그들에게 사자같이 될 것이요, 나는 그들을 주시하는 길가의 표범같이 되리라.
호13:8 나는 새끼들을 잃은 곰처럼 그들을 만날 것이요, 그들의 심장의 꺼풀을 찢고 거기에서 내가 그들을 사자처럼 먹어 치울 것이니, 들짐승이 그들을 찢으리라.
본문에 대해서 역사적으로는 사56:9 13:9 호2:12 신28:14-26에서 해석해주고 있다.
사56:9 너희 모든 들짐승들아, 삼림 가운데 있는 너희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어치우라.
사13:9 보라, 주의 날이 오나니, 즉 진노와 맹렬한 분노와 더불어 잔인함이 그 땅을 황폐케 하며, 또 그가 거기에서 나온 죄인들을 멸하리라.
호2:12 내가 그녀의 포도나무와 그녀의 무화과나무들을 멸하리니, 그것들에 대해서 그녀가 말하기를 "이것들은 나와 연애했던 자들이 내게 준 보상이라." 한 것이라. 내가 그것들로 삼림이 되게 하여 들의 짐승들로 그것들을 먹게 하리라.
신28:14-19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한 어떤 말씀들에서도 좌로나 우로나 빗나가지 말며 다른 신들을 따라가서 그들을 섬기지 말지니라. 그러나 만일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을 경청하지 아니하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 분의 모든 명령들과 그 분의 규례들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치리라. 너는 성읍 안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너는 들에서도 저주를 받으리라. 네 광주리와 네 창고가 저주를 받을 것이요 네 몸의 열매와 네 땅의 열매와 네 소의 새끼와 네 양의 새끼들도 저주를 받으리라. 네가 들어올 때에도 너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또 네가 나갈 때에도 너는 저주를 받으리라.
14 오 만군의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간구하나이다. 돌아서시어 하늘에서 굽어보소서. 보소서, 이 포도나무에 찾아오소서.
15 주의 오른손으로 심으신 줄기요, 주께서 주를 위하여 강하게 하신 가지니이다.
16 그것이 불에 탔고 잘렸으니, 그들이 주의 얼굴의 질책에 망하나이다.
17 주의 손을 주의 오른편에 있는 사람, 즉 주를 위하여 주께서 힘 있게 하신 인자 위에 얹으소서.
18 그리하면 우리가 주로부터 물러가지 않으리이다. 우리를 소생시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이다.
19 오 만군의 주 하나님이여, 우리에게로 다시 돌이키시어 주의 얼굴을 비추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모든 것이 연극을 하듯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이번에는 자상하게도 본문에 하나님의 오른손(right hand 오른편 17절)이 인자라고 분명히 기록되어있다.(시17:7 18:35 20:6 21:8 45:4 48:10 60:5)
시17:7 주를 의뢰하는 자들을 대항하여 일어선 자들로부터 주의 오른손으로 그들을 구원하시는, 오 주여, 주의 놀라운 자애를 나타내소서.
시18:35 주께서 또 나에게 주의 구원의 방패를 주셨으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어 주셨고 주의 온유하심이 나를 위대하게 하셨나이다.
시20:6 이제 나는 주께서 그의 기름 부음 받은 이를 구원하심을 아노니, 그는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시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의 말을 들으시리라.
시21:8 주의 손이 주의 모든 원수들을 찾아내시며 주의 오른손이 주를 미워하는 자들을 찾아내시리이다.
시45:4 진리와 온유와 공의로 인하여 당신의 위엄으로 승자와 같이 타고 나가소서. 왕의 오른손이 두려운 일들을 왕께 가르치리이다.
시48:10 오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을 따라 주의 찬양도 땅 끝까지 미쳤으며, 주의 오른손은 의로 충만하나이다.
시60:5 주의 사랑하시는 자가 구제되도록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며, 나를 들으소서.
사람은 주의 이름을 부를 때(18절) 구원받는다고(19절) 영적으로 적용할 수 있고, 또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소생시키신다면(18절) 그것으로 그의 구원이 입증될 수 있다고 역시 영적으로 적용할 수 있지만, 이 시편은 히브리서 3,6,10장과 똑같이 환란 때의 유대인을 겨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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