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해/창세기(1-11)

창세기 4장 19절 - 22절

예수님 사랑합니다 2025. 4. 9. 10:30

19 라멕이 두 아내를 얻었으니 한 사람의 이름은 아다요, 한 사람의 이름은 실라더라.

“아다” “실라”. 이 이름들의 뜻은 ‘지나가다’ ‘치장하다’ 혹은 ‘쾌락’ 및 ‘그림자가 짐’ 혹은 ‘보호’ ‘그림자’란 뜻이다.

역사상 이름이 알려진 최초의 일부다처 자는 카인의 현손(4대손)이었던 라멕이었다. 이러한 잘못된 조상에 뒤이어 나온 훌륭한 사람들은 야발, 유발, 투발가인들이다.

일부다처제가 잘못된 관행이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창조주께서 “주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태초에 사람을 지으신 분이 남자와 여자를 지으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런 까닭에 남자가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되리라.'는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마19:4-5)고 하셨기 때문이다.

마19:4-5의 이 말씀은 원시 사람들에게가 아니고 요즘 사람들에게 주신 말씀임을 잊지 말라. 한 아내 이상을 소유하는 것에 관해서는 “처음부터 그렇지는 아니하였느니라.”(마19:8)고 단호히 잘라 말씀하셨다.

라멕은 처음 사람이 아니었다. 그러니까 라멕은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떠내려 온 셈이다. 라멕은 노아의 홍수가 있기 전 시대 사람이며 그 시대를 예수님께서 “노아의 때”(마24:37-38)라고 언급한 것으로 보아 21세기에는 이혼이 급증하고 성적 타락이 유행하게 될 것이다.

마24:37-38 그러나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의 날들에 그들이 먹고 마시며 장가가고 시집가고 하기를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던 날까지 하다가

20 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가 장막에 거하는 자들과 가축을 기르는 자들의 조상이 되었으며

야발은 땅을 경작하는 것을 피해 우유와 스테이크 생산업자가 되었다. 즉 축산업자가 된 것이다.

야발은 ‘움직이는’ 이란 뜻이며 강 혹은 시내와 관련있으며 달려가다, 이끌다, 가져오다 혹은 기뻐하다란 뜻이 있다.

성령님께서는 야발의 가축을 언급하면서 양이나 목동이란 말을 전혀 사용하지 않음으로 미루어 야발은 목동이 아닌 카우보이였을 것이다. 신성한 암소, 금송아지, 혹은 바알 등은 구약성경의 주요 주제이다.(시22:12, 출32:19, 호13:2 대하13:8 행7:41 14:13 창3:1,14)

시22:12 많은 황소가 나를 에워싸고 바산의 힘센 황소들이 나를 둘러쌌나이다

출32:19 그가 진영에 가까이 오자 송아지와 그 춤추는 것을 본지라, 모세가 격노하여 자기 손에서 돌판을 던져 산 아래서 깨뜨리니라.

호13:2 이제 그들이 더욱더 죄를 짓고 자기들을 위하여 그들의 은으로 형상들을 부어 만들고 자기들의 고안대로 우상들을 만들었으니, 그 모두가 장인들이 만든 것이라. 그들이 그것들에 대해 말하기를 "희생제를 드리는 자들은 송아지들에게 입맞출지니라." 하는도다.

대하13:8 그런데 이제 너희가 다윗의 아들들의 손에 있는 주의 왕국을 대항하려고 생각하는도다. 너희는 큰 무리요, 또 여로보암이 너희에게 신들로 만들어 준 금 송아지들이 너희와 함께 있도다.

행7:41 그 즈음에 그들이 송아지상을 만들어 그 우상에게 제물을 바치며 그들 자신의 손으로 만든 것을 놓고 기뻐하였느니라.

행14:13 그때 그 성읍 앞에 있는 주피터의 제사장이 소들과 화관들을 문 앞에 가지고 와서 무리와 더불어 제사를 드리려고 하더라.

창3:1 주 하나님께서 지으신 들의 어떤 짐승들보다도 뱀은 더욱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말하기를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창3:14 주 하나님께서 그 뱀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이것을 행하였으니 너는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저주를 받아 네 배로 다닐 것이며 네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21 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인데, 그는 하프와 오르간을 만드는 모든 자들의 조상이 되었으며

창4장의 유발은 이땅의 모든 음악가들의 조상으로 그배경은 창조의 새벽에 노래했던 아침의 아들들에게로 거슬러 올라간다.(욥38:36) 당시 갓 창조된 지구는 세마포로 옷을 입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모든 아들들이 기뻐소리쳤었다. 이 땅의 모든 나쁜 것들은 좋은 것들이 왜곡된 것이므로, 우리는 최초의 음악은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기능을 갖고 있었음을 발견하고 놀랄 필요가 전혀 없다.(시95:1 사42:10 렘20:13)

시95:1 오, 오라, 우리가 주께 노래하자. 우리가 우리 구원의 반석을 향해 즐겁게 부르자.

사42:10 바다에 다니는 너희들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들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새 노래로 주께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그를 찬양하라.

렘20:13 주께 노래하라.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이는 그 분이 가난한 자의 생명을 행악자들의 손에서 건져 내셨음이라.

최초의 찬양지휘자는 기름부음받은 그룹으로 그는 고유의 악기와 모든 음악적 재능을 갖고 있었다. (겔28:13) 보좌 위를 덮고 있는 그의 위치에서 불의 돌들 위를 걸으면서(겔28:14 사6:3,6) 루시퍼는 수많은 천사들의 찬양을 지휘하는 첫 번째 부르심에 순응하였을 것이다. 그때 이들 천사들은 목소리를 높여 창조주께 감사를 드렸을 것이다.(계5:12,13)

겔28:13 네가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 모든 귀한 돌인 홍보석과 황옥과 금강석과 녹보석과 얼룩마노와 벽옥과 사파이어와 에메랄드와 홍옥과 황금으로 덮여 있었고, 네 북들과 관악기들이 만들어짐이 네가 창조되던 날에 네 안에 예비되었도다.

겔28: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이라. 내가 너를 그렇게 세웠더니 네가 하나님의 거룩한 산 위에 있었고 네가 불의 돌들 가운데를 위아래로 걸었도다.

사6:3 그리고 서로 소리쳐 말하기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주여, 온 땅이 그의 영광으로 충만하도다." 하였더라.

사6:6 그때 스랍들 중 하나가 제단에서 핀 숯을 집게로 집어 그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계5:12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라고 하더라.

계5: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 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유발은 그의 아버지에 보조를 맞추어서 하프를 타고 당시 카인족의 예배를 위해 오르간을 연주했을 것이다. 그 당시 젊은 남녀들은 무도회를 열고, 파티를 열고 사교춤과 무도회 등을 열어 몸을 흔들어 댔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경배할 목적으로 주신(욥21:12) 음악에 맞추어 자신들의 육체를 즐겁게 했다. 하나님을 찬양할 춤이(시150:4) 탱고, 지르박, 왈츠, 롬바로 변질되어 가는 순간이었다. 관악기도 현악기도 모두 육체를 즐겁게 하는데 동원되었다.

욥21:12 그들은 탬버린과 하프를 들고 오르간 소리에 즐거워하는도다.

시150:4 탬버린과 춤으로 그를 찬양하며, 현악기들과 오르간들로 그를 찬양하라.

이후 인간들은 리듬감각의 필요서, 육체적 접촉이 가져다 주는 사회적 유익, 조화와 은총의 개발 등을 핑계로 즐기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노아시대의 홍수이전 문면은 폭탄이 되어 (욥21:12-15)라고 외쳐댔다.

욥21:12-15 그들은 탬버린과 하프를 들고 오르간 소리에 즐거워하는도다. 그들은 그들의 날들을 부유하게 보내다가 순식간에 음부로 내려가는도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께 말하기를 '우리를 떠나가소서. 우리가 주의 길의 지식을 기뻐하지 아니하나이다. 전능하신 분이 누구기에 우리가 그를 섬겨야 하리이까? 우리가 그 분께 기도한들 무슨 유익을 얻으리이까?' 하는도다.

결국 이 세상에서 사회적으로 용납되는 가장 위대한 죄인 춤을 발전시키고 이에 기여한 공로로 모든 영광은 유발에게 돌아가고 말았다. 유발의 지옥 교항곡이 어떤 과정을 걸쳐 전개되는지를 여기서 상세히 기술할 수는 없다. 다만 고전주의, 낭만주의, 근대주의(모더니즘), 자연주의로 이어지는 음악운동을 간략히 살피고 넘어가겠다.

① 홍수 이후 음악은 창15장까지는 등장하지 않는다. 여기서는 음악의 본래 목적이 회복되어 하나님께 찬양을 드리게 된다.(천년왕국 때의 렘31:33)

렘31:13 그때에 그 처녀는 춤추고 즐거워하며, 청년과 노인과 함께 즐거워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비탄을 기쁨으로 돌이킬 것이며,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의 슬픔으로부터 그들을 즐겁게 할 것임이라.

② 출32장, 33장에서 이 음악은 유발이 승인하는 제도 속으로 타락해 간다. 이곳에서는 댄서들이 옷을 벗고, 아프리카의 재즈음악이 연주된다. 재즈라는 용어는 Cat과 관련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출12:38)

출12:38 혼혈의 무리도 그들과 함께 올라갔고 양떼와 소떼와 심히 많은 가축떼들도 올라갔더라.

③ 다윗시대에는 이스라엘의 시인인 다윗과 더불어 천상의 음악이 회복되고 춤 역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에 동원되었다.(삼하6:14 대상15:16)

삼하6:14 그때 다윗이 주 앞에서 그의 온 힘을 다하여 춤을 추었는데, 그가 베 에봇을 입었더라.

대상15:16 다윗이 레위인들의 우두머리에게 말하여 그들의 형제들을 노래하는 자로 세워 악기들, 즉 솔터리와 하프와 심벌즈로 소리를 내며 기쁨으로 그들의 목소리를 높이게 하니

④ 왕국시대가 끝나면서 역사의 하향곡선에 따라 음악은 다시금 타락의 길로 들어선다.(암6:5)

암6:5 비올 소리에 맞춰 노래 부르고 다윗처럼 스스로 악기를 만들며

⑤ 인간적 관점에서 보아 음악이 최대의 기능을 발휘한 것은 두라 평원에 높이 60규빗의 형상을 세운 사람을 위해 6개의 악기를 동원했을 때였다.(단3장) 여기서 음악은 종교적 기능을 회복했는데 문제는 찬양을 받는 자가 13가지 면에서 적그리스도의 모형인 느부갓네살왕이었다. 우상숭배에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음악이 동원되었다.(계13장)

⑥ 바빌론의 버드나무 숲에서 탄식하는 하프소리를 끝으로 음악은 성경에서 우리의 구세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밤(마26:30) 다락방에서 찬양이 들리기까지 나타나지 않는다. 눅2장에서 천사가 목자들에게 나타났을 때 노래 소리가 들렸다는 내용은 없다.

마26:30 그리고 그들은 찬송을 부른 후에 올리브 산으로 가더라.

그 뒤에 이어지는 음악의 역사는 잘 알려져 있다. 성경에서 보면 바울은 감옥에서 찬송을 불렀고 그리스도인들에게 3가지 종류의 찬양을 권고한다. 시, 찬송, 영적인 노래(골3:16). 성경은 천상의 하프 연주자들이 하프를 타는 가운데 카톨릭이 주도하는 유엔의 지배가 종식되고 별들이 흔들거리는 우렁찬 찬양소리와 더불어 끝나고 있다.(계19:1-6 6:13 14:2) 중세 때는 카톨릭교회는 옛시온의 음악을 포기하고 그리스도인도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가르침으로 주 예수 사랑 기쁨 내 마음 속에 내마음 속에라는 기쁨의 찬양을 빼앗아 가버렸다. 장엄한 분위기와 수도원에서 카톨릭 승려들은 음침한 종교 음악만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팔레스트리나 이후 바흐는 기독교 음악을 원래의 위치였던 셋째 하늘로 원상복구시킬 수 있었다.

① 고전주의 : 바흐, 하이든, 모차르트의 음악은 영적인 음악이다.

② 낭만주의 : 베토벤, 슈만, 슈베르트, 와그너는 혼적인 음악을 만들었다.

③ 근대주의 : 브람스(낭만파와 접속된다) 차이코프스키, 스트라우스, 드뷔시, 코르사코프, 크프랜드, 스트라빈스키 등의 음악은 육체를 즐겁게 한다.

④ 자연주의 : 회이트벤, 게쉬인, 구드맨, 쇼, 겐톤, 밀러, 도르시, 프레슬리, 비틀즈, 그리고 애니멀즈 등은 육체의 동물적 기능을 자극시키는 음악이다.

⑤ 마지막 단계에서 음악은 다시 유발로 돌아갈 것이다.

계19:1-6 이 일들 후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서 많은 사람의 큰 음성이 있어 말하기를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세가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이는 그 분의 심판이 참되고 의롭기 때문이며 또 그 분께서 그녀의 음행으로 땅을 타락케 한 그 큰 창녀를 심판하셔서 그의 종들의 피를 그녀의 손에서 갚아 주셨기 때문이라."고 하더라. 또 그들이 다시 말하기를 "할렐루야"라고 하니 그녀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더라. 그때에 스물 네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드리며 말하기를 "아멘, 할렐루야"라고 하니 그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말하기를 "너희 모든 그 분의 종과, 작은 자나 큰 자나 그 분을 두려워하는 너희는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큰 무리의 음성 같고 많은 물 소리 같으며, 굉장한 천둥 소리 같은데 말하기를 "할렐루야,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도다.

계6: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계14:2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천둥 소리와도 같더라. 또 내가 하프 타는 자들의 하프 소리도 들었노라.

22 실라 역시 투발카인을 낳았으니, 그는 동과 철로 모든 것을 만드는 자들의 선생이라. 투발카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투발카인의 히브리어 의미는 ‘철기구의 날을 가는 사람’ ‘대장장이’ ‘전 지구를 위한 대장장이’ ‘세속적 대장장이’(Schmidt와 철과의 관계를 주목. 창4:1) 나아마는 ‘즐거움’ 혹은 ‘사랑스럽게 되다’라는 뜻이다.

놋과 철은 성경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과 연관되어 있다.

① 제단에서의 심판(출27:3-5)

② 하나님의 진로 아래에서 번제가 완성됨(레9:24)

③ 알렉산더 대왕이 제국(단2장)

④ 로마제국

출27:3-5 또 재받이와 부삽과 대야들과 고기 갈고리와 불받이판을 만들되 거기에 있는 모든 기명들을 놋으로 만들고 제단에 쓸 그물망은 놋으로 만들며, 그 망 위에 네 모서리에는 놋고리 네 개를 만들고 너는 그 망을 제단 둘레 밑에 달아 망이 제단 중간에까지 이르게 하라.

레9:24 주 앞에서 불이 나와서 제단 위에 있는 번제물과 기름을 불사른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소리지르며 엎드렸더라.

만약 놋과 철에 대한 계속적인 부정적인 평가와 성경에 등장하는 부정적인 구절들을 아직도 확신하지 못하겠거든 방주를 짓는데 놋과 철은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상기하기 바란다.

방주가 무엇을 상징하고 있는지를 모르는 성경학도는 없는 줄 안다. 성경은 모든 예표들(모형)의 유일한 과학적 사전이며 성경이 사람, 동물, 물질, 채소, 바위 혹은 자연현상 및 기타 그 무엇에 대해 정의를 내리거나 의미를 부여하면 이 정의와 의미는 성경을 거부하는 대학졸업자들에게는 완전히 닫혀있는 귀한 지식들을 제공해 준다.

투발카인 역시, 유발과 야발처럼, 이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어 보려는 진보적, 창의적, 건설적인 사고를 지닌 인간이다. "이는 사람들 가운데서 크게 높임을 받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증스러움이니라."(눅16:15) 예수 그리스도의 판단이다. 당신은 어떻게 판단을 내리고 있는가?

야발, 유발, 투발카인은 문맹을 상징하고 있다. 이 시대면에서는 음악, 조형예술, 제조업 및 농업기술 향상 등이 등장하여 지질학과 인류학에서 철기시대라고 부르는 그 시대가 전개되고 있었다.(기원전 3000) 19,20세기의 학자들과 과학자들에 따르면 이 시기는 석기시대여야만 하지만 성경은 이들이 틀렸음을 여실히 증명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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