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라가 127세였는데 이것이 사라의 연수였더라.
리브카의 별은 떠올랐고(창22:23) 사라의 별은 지고 말았다. 사라는 B.C.1859년경 127세로 죽었다.(셈이 B.C. 1850년 경에 600세로 죽었다) 사라는 그 연수가 성경에 기록된 유일한 여인이다. 주님께서는 여인들이 나이를 밝히기를 꺼리는 것만큼이나 이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처리하신다. 여자들은 성장의 5단계를 거친다. 유아기, 소녀기, 청년기, 청년기, 청년기가 그것이다. 자기가 늙었다고 생각하는 여자는 없다.
창22:23 브두엘은 리브카를 낳았더라. 밀카가 이 여덟 사람을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에게 낳았더라.
2 사라가 카나안 땅 헤브론 즉 키럇아르바에서 죽으니 아브라함이 사라를 위하여 와서 울며 애곡하더라.
키럇아르바는 다시 한번 헤브론으로 확인된다.(창13:18)
창13:18 그때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평지에서 거하며 그곳에서 주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아브라함과 헷의 아들들 사이의 거래는 함무라비 법전 제7장에 따른 것이다.(창14:1의 주석참조) 여기에서 구매는 행7:16과 창33:19에 묘사된 것과는 다르다. 이 세상과 인간에 대해서는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는 오류가 없나 하고 찾아보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이 구절이 모순 같겠지만 이 구절들에는 아무른 모순이 없다.
창14:1 시날 왕 아므라펠(함무라비)의 때에 엘라살 왕 아리옥과, 엘람 왕 크돌라오멜과, 민족들의 왕 티달이
행7:16 세켐으로 옮기워 아브라함이 세켐의 아비 함몰의 아들들로부터 돈을 주고 산 무덤에 장사되니라.
창33:19 그가 자기가 장막을 친 들의 일부를 세켐의 아비 하몰의 자식들의 손에서 돈 일백 개로 샀으며
울며 애곡하는 풍습은 동양인들 특히 유대인들 사이에는 당연한 것이다.(삼하3:31 욥1:20 2:12 16:15 눅8:52) 아브라함은 앉아서 혹은 무릎을 꿇고 시체 혹은 관 앞에서 얼마 동안 울며 기도한 후 일어났다.
삼하3:31 다윗이 요압과 자기와 함께한 모든 백성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옷을 찢고 굵은 베로 띠를 두르고 아브넬 앞에서 애곡하라." 하고 다윗왕 자신도 상여를 따라가더라.
욥1:20 그 때 욥이 일어나 겉옷을 찢고 머리를 밀고 땅바닥에 엎드려 경배하며
욥2:12 그들이 멀리서 눈을 들었으나 그를 알아보지 못하자 목소리를 높여 울더라. 또 그들은 각기 자기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자기들 머리 위에 티끌을 뿌리더라.
욥16:15 나는 굵은 베를 기워 내 피부를 덮고 내 뿔을 티끌 속에 더럽혔도다.
눅8:52 그때 사람들이 그 아이로 인하여 모두 울며 통곡하더라. 그러나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울지 말라.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노라.
3 아브라함이 그 시체 앞에서 일어서서 헷의 아들들에게 일러 말하기를
4 "나는 타국인이요 당신들 가운데 기거하는 자니 당신들 가운데서 매장지를 내게 소유로 주어서 나의 죽은 자를 내 앞에서 장사하게 해 주시오." 하니
5 헷의 자손들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6 "내 주여 들으소서. 당신은 우리 가운데서 강력한 통치자이시니 우리의 묘실 중에서 좋은 것을 골라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우리 중에는 아무도 자기의 묘실에다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함을 금지시킬 자가 없으리이다." 하니
7 아브라함이 일어서서 그 땅의 백성들 곧 헷의 자손들에게 절하고
8 그들과 이야기하여 말하기를 "내가 나의 죽은 자를 내 면전에서 장사해야 하는 것이 당신들의 생각이라면, 내 말을 듣고 나를 위하여 소알의 아들 에프론에게 간청하여
9 그가 그의 들 끝에 갖고 있는 막펠라 굴을 내게 주게 하되 그 값나가는 대로 돈을 받고, 그가 당신들 가운데서 내게 주어 매장지로 소유하게 하소서." 하니
10 에프론이 헷의 자손들 사이에 거하였는데 힛인 에프론은 헷의 자손들, 즉 그의 성읍 문에 들어간 모든 사람이 듣는 데서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11 "내 주여, 그리 마시고 내 말을 들으소서. 그 들을 당신께 드리며, 거기 있는 굴도 당신께 드리어 내 백성의 아들들의 면전에서 내가 그것을 당신께 드리오니, 당신의 죽은 자를 장사하소서." 하더라.
12 아브라함이 그 땅의 백성들 앞에서 절하더라.
13 그리고 그가 그 땅 백성들이 듣는 데서 에프론에게 일러 말하기를 "당신이 그것을 주신다면 부탁하노니,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들의 값을 드릴테니 내게서 받으시오. 그러면 내가 내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리다." 하자
헷의 아들들은 히타이트족과 관련된 자들로 카나안의 딸들과도 관련이 있다.(창27:46 28:1) 아브라함과 이들과의 대화나 거래에 대해서는 거의 주석이 필요없을 것 같다. 분명한 것은 아브라함은 소돔의 왕에게서 선물을 원치 않았던 만큼이나(창23:9,13) 헷의 아들들로부터도 선물을 원치 않았다. 그는 다윗처럼 그가 얻은 땅에 대해 값을 치렀다.(삼하24:24)
창27:46 리브카가 이삭에게 말하기를 "내가 헷의 딸들로 인하여 내 삶에 짜증이 나거늘, 만일 야곱이 이 땅의 딸들과 같은 헷의 딸들을 아내로 얻으면 내 삶이 내게 무슨 유익이 되리요?" 하더라.
창28:1 이삭이 야곱을 불러서 그에게 축복하고 명하여 그에게 말하기를 "너는 카나안의 딸들에서 아내를 얻지 말지니
창23:9 그가 그의 들 끝에 갖고 있는 막펠라 굴을 내게 주게 하되 그 값나가는 대로 돈을 받고, 그가 당신들 가운데서 내게 주어 매장지로 소유하게 하소서.
창23:13 그리고 그가 그 땅 백성들이 듣는 데서 에프론에게 일러 말하기를 당신이 그것을 주신다면 부탁하노니,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들의 값을 드릴테니 내게서 받으시오. 그러면 내가 내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리다.
삼하24:24 왕이 아라우나에게 말하기를 "아니라, 내가 반드시 값을 치르고 네게서 그것을 사리라. 내가 값을 치르지 않고는 주 나의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지 아니하리라." 하더라. 그리하여 다윗이 은 오십 세켈로 그 타작마당과 소들을 사니라.
14 에프론이 아브라함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15 "내 주여 내게 귀를 기울이소서. 그 땅은 은 사백 세켈이나 나와 당신 사이에 무슨 상관이니이까? 당신의 죽은 자를 그곳에 장사하소서." 하니
16 아브라함이 에프론에게 귀를 기울이고 아브라함이 헷의 아들들이 듣는 데서 그가 말한 대로 상인들이 통용하는 돈, 은 사백 세켈을 에프론에게 달아 주더라.
더멜로우는 말하기를 ‘주조된 돈은 최초의 페르시아 화폐 그리고 그 다음에 그리스 혹은 시리아 화폐가 사용되던 바빌론 포로 이전까지는 히브리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라고 했다.
그러니까 <킹제임스성경>에 돈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어서는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돈이라는 단어는 이탤릭체로 되어 있으므로, 권위역본만이 유일하게 원문에 없는 말은 이탤릭체로 넣기 때문에 모든 영어 성경들 중 유일하게 정직한 성경이다.
칼리쉬와 더멜로우는 수24:32의 ‘은 일백 개’라는 단어를 주목하는 것을 좋을 것이다. 창33:19에 언급된 ‘돈 일백 개’라는 단어는 아브라함의 거래로부터 150년이 채 안된 때에 발생한 거래였다. 그런데 칼리쉬에 따르면 동전들은 B.C.140년에 가서야 유대인들에게 알려졌다고 한다. 칼리쉬는 ‘은 일백 개’는 동전들이라고 볼 수 없으므로 돈이라고 간주해서는 안된다는 주장이다.
수24:32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가져온 요셉의 뼈를 세켐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세켐의 아비 하몰의 아들들에게 은 일백 개를 주고 산 한 필지인데 그 땅이 요셉 자손의 유업이 되었더라.
창33:19 그가 자기가 장막을 친 들의 일부를 세켐의 아비 하몰의 자식들의 손에서 돈 일백 개로 샀으며
이것이 오늘날의 주석가들이 성경에 접근하는 잘못된 태도이다. 유명한 주석가와 히브리어와 히브리 역사에 있어 인정받는 권위자(칼리쉬)는 너무도 쉬운 영어단어들을 읽을 줄 모른다. 그들은 권위역본의 본문을 받아들이기보다는 어떻게든 그 본문을 자신들의 극단적 견해로 제거해보려고 노력한다. 그 견해는
* 동전은 돈을 의미한다.
* 동전은 B.C.1849년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 따라서 당시는 돈은 사용될 수 없었다.
* 돈은 동전일 때만 사용되므로 ‘은 일백 개’는 돈이 될 수 없다.
여러분이 지금 읽고 있는 주석서를 제외한 온갖 유명한 학자님들의 주석들은 대개 이런 식으로 되어 있다. 이것을 학문이라고 떠들고 있다니 한심하기 짝이 없다. 이들은 <킹제임스성경>의 오류를 끄집어내려고 작심했는지 사전에 나와있는 돈의 정의도 살펴볼 겨를이 없었나 보다.
본문(창23:16)에서 돈이란 단어는 ‘세켈’(shakal-무게를 잰다)이며 분명히 일정한 무게의 금속 개수를 지칭하고 있다. 이것은 돈이 아니다. 혹은 그것이 동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 단어를 당신이 영어로 번역한다면 ‘money’, 한글로는 ‘돈’말고 뭐라고 하겠는가?
아브라함이 먼저 자신의 요구를 헷의 아들들에게 말하면서 그 땅의 합법적인 소유주는 그들과 함께 살고 있는 소알의 아들 에프론임을 인정하고 있다.(8절) 이때 에프론이 등장한다.(10절) 그 경우 아브라함이 중개인을 통한 거래 방식을 채택했을 것이다.
이 거래는 다른 모든 중요한 상거래들과 같이 성읍의 성문에서 이루어졌다.(창19:1) 헷의 아들들은 그들의 매장지를 거져 주겠다는 제안을 했지만 아브라함은 어떤 특별한 이유로 인해 특별한 장소를 달라고 요구했다. 어쩌면 아브라함이 인종적 분리를 요구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창24:3) 에프론도 헷의 아들들처럼 너그럽게 나왔지만 아브라함은 계속해서 돈을 내겠다고 주장했다.
창19:1 저녁 때 두 천사가 소돔에 오니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더라. 롯이 그들을 보고 일어나 맞이하고 그가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며
창24:3 내가 하늘의 하나님이시며 땅의 하나님이신 주를 두고 너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하는 카나안의 딸들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얻지 말고
17 마므레 앞 막펠라에 있는 에프론의 들, 곧 들과 거기 있는 굴, 들 사면의 모든 지경에 있는 모든 나무들이
18 헷 자손들의 면전, 즉 그의 성읍 문에 들어온 모든 사람들 앞에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되었더라.
19 이 일 후에 아브라함이 그의 아내 사라를 카나안 땅 헤브론, 곧 마므레 앞 막펠라 들의 굴에다 장사하였더라.
20 그 들과 거기에 있는 굴은 헷의 아들들에 의하여 아브라함에게 매장지로 소유가 확정되었더라.
17절은 그 지역의 모든 부동산을 다 포함한다. 리브카, 아브라함, 야곱 그리고 레아는 모두 이곳에 장사되었다. 이곳에 묻히지 못한 유일한 사람은 라헬이었다.(창35:19-20)
창35:19-20 라헬이 죽으니 베들레헴 곧 에프랏에 이르는 길에 장사하였으며 야곱이 그녀의 무덤에 한 기둥을 세웠으니 라헬의 무덤 기둥이 오늘도 있더라.
본문과 행7:15 그리고 수24:32 사이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베드, 클라크, 랑게, 칼리쉬 그리고 기타 주석가들은 성령으로 충만했던 스테판이 실수를 했다고 주장한다.(행7:55) 그러나 스테판도 모세도 성령님도 권위역본 번역자들도 실수하지 않았기에 크라크, 랑게, 칼리쉬 등이 오히려 죽어버린 정통주의 신학을 붙들고서 성경을 저버렸다고 결론지을 수밖에 없다.
① 동굴(막펠라) 하나가 있는 들판 하나를 아브라함이 샀다.
② 나머지는 야곱이 하몰의 아들들에게서 산 들의 일부(창33:19)이다.
③ 아브라함, 사라, 야곱, 레아 및 리브카는 첫 번째 들에 장사되었고 요셉과 12족장(행7:16)은 두 번째 들판에 장사되었다.
행7:15 그리하여 야곱이 이집트로 내려갔으며 그곳에서 그와 우리 조상들이 죽으니
행7:16 세켐으로 옮기워 아브라함이 세켐의 아비 함몰의 아들들로부터 돈을 주고 산 무덤에 장사되니라.
수24:32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가져온 요셉의 뼈를 세켐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세켐의 아비 하몰의 아들들에게 은 일백 개를 주고 산 한 필지인데 그 땅이 요셉 자손의 유업이 되었더라.
행7:55 그러나 그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늘을 주시하더니,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신 것을 보고
창33:19 그가 자기가 장막을 친 들의 일부를 세켐의 아비 하몰의 자식들의 손에서 돈 일백 개로 샀으며
아브라함은 매장지 두곳을 샀으나, 창세기 23장에는 한 곳만 기록되어 있다. 이는 창세기 23장의 목적이 사라가 퇴장하고 리브카를 불러내고자 하기 때문이다. 야곱은 창세기 23장 이후 약 100년이 지난 창33:19에서 이 땅의 일부를 다시 사야 했다. 우리는 첫 번째 매장지는 400세켈이나 된 반면, 두 번째로 야곱이 산들의 일부는 100세켈밖에 되지 않았음에 주목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아브라함은 사라와 사별했고, 이로써 이 세상에서 알려진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는 비극적이지만 당연한 결론으로 끝나고 말았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금혼식을 올리고서도 12번의 결혼 기념일을 맞이 했다. 성경 기록에는 그 두사람이 다른 그 누구를 사랑했다던가 서로가 헤어지기를 원했다는 말이 전혀 없다.
할리우드의 로망스영화가 오래 기억되듯이 사라와 아브라함은 이 세대는 따라갈 수 없는 그런 속도로 인생을 해로하였다. 그 두 사람이 별빛 아래서 얼마나 많이 함께 기도했는지는 하나님께서만 아신다. 사라는 베드로전서 3장에서 이상적인 그리스인 아내로서 제시되어 있다. 그녀 역시 죄인임에는 틀림없다.(롬3:23) 여성 잡지들의 표지에 나오는 도색에 빠진 성적 어필의 주인공들과 비교하면 미덕과 아름다움과 지혜의 귀감이 아닐 수 없다.
롬3:23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평생 한 아름다운 여성을 사랑했던 한 남자가 일어서서 ‘그녀를 내어 가라. 나는 더 이상 그녀를 쳐다볼 수 없노라.’고 말하고 있는 창23:4이야말로 가슴 아픈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사진사 앞에서 포즈를 취했던 그 어떤 모델보다도 아름다웠던 여인이 죽은 지 2주일이 지나자 추한 모습으로 되어 그리고 냄새까지 나서 더 이상 집에 함께 둘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한 하나님의 말씀은 실로 변경될 수 없는 진리이다.
한 번의 예외도 없이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불순종은 죽음을 가져온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확인시켜 오셨다. 마릴린 몬로도 베티 데이스스도 소피아 로렌도 그 어떤 미녀도 흙으로 돌아가고 만다는 사실은 변경될 수 없다.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당신은 이 말씀을 믿는가?
사라는 이스라엘을 예표하며 밭에 숨겨져 있다.(마13:44와 창23:19비교. 신31:17 사54:8 시13:1 출19:5)
마13:44 또 천국은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으니 어떤 사람이 그것을 찾으면 다시 숨겨 두고 그 기쁨으로 가서 자기의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신31:17 그러면 그 날에 그들에 대한 내 분노가 일어나리니, 내가 그들을 버릴 것이며 그들에게서 내 얼굴을 감출 것이요 그들은 삼킴을 당하고 많은 재앙과 고난이 그들에게 미칠 것이며 그 날에 그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거하지 않으시기에 이러한 재앙이 우리에게 임한 것이 아니냐?' 하리라.
사54:8 적은 진노로 내가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감추었으나, 내가 영원한 자애로 네게 자비를 베풀리라. 주 네 구속주가 말하노라.
시13:1 오 주여, 언제까지 주께서 나를 잊으려 하시나이까? 영원히 하시려나이까? 언제까지 주께서는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려 하시나이까?
출19:5 그러므로 이제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 음성에 복종하고 나의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백성보다 나에게 특별한 보물이 되리니 이는 온 땅이 내 것임이라.
이스라엘이 부활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겔37:1-15) 성령을 예표하는 엘리에셀은 이삭(그리스도를 예표)을 위해 신부(교회)를 데리러 떠난다. 엡 5장는 분명 이삭과 리브카가 그리스도와 교회를 예표함을 보여준다.
겔37:7-10 그러므로 내가 명령을 받은 대로 예언하였도다. 내가 예언하였더니 소리가 나고, 보라, 진동이 있고 뼈들이 모여들어 뼈가 자기 뼈에 붙더라. 내가 보았더니, 보라, 힘줄과 살이 그 뼈들 위에 오르고 피부가 그 위를 덮었으나, 그들 속에 숨이 없더라. 그때에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바람에게 예언하라. 인자야, 예언하여 바람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오 숨아, 네 바람으로부터 와서 이 살해된 자들 위에 숨을 넣어 주어 그들로 살아나게 하라." 하시니라. 그래서 내가 주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예언하였더니 숨이 그들 속으로 들어갔고, 그들이 살아나 그들의 발로 서니 심히 큰 군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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