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해/창세기(1-11)

창세기 1장 1절 - 2절

예수님 사랑합니다 2025. 3. 14. 09:56

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성경<KJV 1611>이 시작되는 첫 문장에서부터 우리는 성경이야말로 인류역사에서 기록된 책 중에서 그 어떤 책과도 다른 가장 독특한 책임을 엿볼 수 있다. 한글로는 5단어, 히브리어 성경에는 7단어로, 영어로는 10개로 되어 있다.

7이라는 수는 완전, 혹은 온전함을 나타내는 수로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표적이다. 시12:6에 따르면 히브리어 성경은 “일곱 번 단련”되었으며, 하나님께서 히브리인들에게 그들 민족의 절기로서 “일곱”을 지키라고 하셨음과 히브리어 성경 창1:1 말씀인 “베라쉬트 바라 엘로힘 에트 하샤마임 와에트 하아레츠”가 7단어인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12:6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흙 도가니에서 단련되어 7번 정화된 은 같도다.

창1:1을 연구할 때 성령님께서 성경의 제일 첫 번째 구절에서 인류가 내세우는 6대 철학과 종교를 분쇄해 버리심을 본다.

1.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은 무신론을 배격한다. 왜냐하면 첫 구절이 하나님께서 존재하고 계심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이다.

2.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단수로 되어있음에 주목하라. 신들(gods)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다.(시82:6 고후4:4) 이로써 바빌론의 조물주인 데미우르고스(Demiurge)를 비롯한 시바(Siva), 크리쉬나(Krishna), 팔리(Pali) 및 수천이나 되는 인도의 신적 존재들은 입을 다물게 된다.

시82: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너희 모두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자손들이라.

고후4:4 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느니라.

3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니라.

만약 하나님께서 창조를 하셨다면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에 동의하셨다면(막13:19) 다윈은 고등학교 교사 중 80%를 미혹해 버린 셈이다. 이 경우 유신론적 신화론도 대안이 될 수 없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했지 진화시켰다고 말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막13:19에 따르면 예수님께서는 창조론자이셨고 모세도 이 신학 이론에 아멘하고 있음을 신4:32에서 볼 수 있다. 만약 예수님께서 신상설교에서 모세를 교정하셨다면 어찌하여 예수님께서는 진화와 창조에 관한 모세의 잘못된 견해를 교정하지 않으셨겠는가?

막13:19 그 날들에는 고난이 있으리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의 시작으로부터 지금까지 그와 같은 일이 없었으며 그 후에도 결코 없으리라.

신4:32 하나님께서 땅에 사람을 창조하신 그 날 이래 네 이전에 있었던 지난 날들에 관해 지금 물어 보고, 또 하늘 이편에서부터 저편까지 이렇게 큰 일이 어디 있었으며 그 같은 일을 들어 본 적이 있는지 물어 보라.

4. 하나님께서 하늘을 창조하시니라.

이 구절은 유일주의(Unity), 유니테리언주의(Unitarianism), 브라만주의(Brahamism), 크리스챤 사이언스(Christian Science) 등을 분명하게 거부한다. 이 구절에 따르면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로부터 분리되어 계시기 때문이다. 이로써 ‘하나님은 물질과 하나이다.’라고 가르치는 모든 범신론은 무너져 버린다. 우주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하늘이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천국(Kingdom of heaven)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시시나(요4:24) 하늘들은 문자적이고 물리적이며 눈에 보이는 우주의 구성 요소이기 때문이다.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분께 경배드리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경배드려야만 하리라.

하늘이라고 하는 것은 성경에 의하면 땅과 구름들 사이의 공간(행1:10-11 욥35:5), 대기권과 태양계 사이의 공간(창1:1), 그리고 은하계와 하나님 자신의 임재 사이의 공간으로 되어 있다.(계4:2-3) 이 방향은 알파 드라코니스(Alpha Draconis) 별 위쪽이다.(시75:6-7 48:2 사14:12-14 욥26:7 37:22) 이는 우주 센터에서 가르치고 있는 우주론을 앞지르는 것이며 이를 위해 히브리어(샤마임) 혹은 헬라어(우라노스)에 대한 이해는 전혀 필요치 않으며 오직 성경으로 충분하다.

행1:10-11 주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주시하고 있는데, 보라,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말하기를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하늘을 쳐다보고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올라 가신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더라.

욥35:5 하늘들을 쳐다보고 바라보라. 당신보다 더 높은 구름들을 보라.

계4:2-3 또 내가 즉시 영 안에 있게 되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보좌가 놓여 있고 한 분이 그 보좌에 앉으셨는데 앉으신 분의 용모가 벽옥과 홍보석 같으며, 그 보좌를 두른 무지개는 에메랄드같이 보이더라.

시75:6-7 이는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나 남쪽에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오직 하나님께서 재판장이시니, 그가 한 사람은 낮추시고 다른 사람은 세우시는도다.

시48:2 북편에 있는 위대한 왕의 도성 시온 산은 그 자리잡은 곳이 아름다우며 온 땅의 기쁨이니

사14:12-14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이는 네가 네 마음 속에 말하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가서 내 보좌를 하나님의 별들보다 높일 것이요, 내가 또한 북편에 있는 회중의 산 위에 앉으리라. 내가 구름들의 높은 곳들 위로 올라가서 지극히 높으신 분같이 되리라." 하였음이라.

욥26:7 그는 북쪽을 빈 자리에 펼치시고 땅을 허공에 매다시는도다.

욥37:22 아름다운 날씨가 북쪽에서 오나니 무서운 위엄이 하나님께 있도다.

5.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니라.

이 구절은 모든 학파를 총 망라한 희랍 철학자들을 공격하는데 그것은 모든 희랍 철학자들이 물질의 영원성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하늘들을 태초에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 태초에는 하나님만 계셨다.(요1:1 요일1:1)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요일1:1 태초부터 계셨고, 우리가 들었으며, 우리 눈으로 보았고, 주목하여 살폈으며, 우리 손으로 직접 만졌던 생명의 말씀에 관해서라.

6. 태초에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은 눈에 보이는 이 우주라는 요소와 시간이라는 요소 안으로 초자연적인 능력이 개입되었음을 명백히 보여 주고 있다. 이 구절은 키에르케코르의 실존주의를 공격하고 있으며 칼빈의 숙명론에도 타격을 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창조에 적극적 관심을 갖고 계시며 그의 피조물들의 활동에 자신이 개입하신다.(시148편) 인간은 앞을 못하고 비틀거리며 미지의 미래를 향해 영광스러운 순례를 할 수밖에 없다는 실존주의 교리는 창1:1에서 무너져 버린다.

시148:1 너희는 주를 찬양하라.

너희는 하늘들에서부터 주를 찬양하며 높은 곳들에서 그를 찬양하라.

시148:2 그의 모든 천사들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그의 모든 군대들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시148:3 해와 달아, 너희는 그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빛나는 별들아, 그를 찬양하라.

시148:4 너희 하늘들의 하늘들과 하늘들 위에 있는 너희 물들아 그를 찬양하라

시148:5 너희는 주의 이름을 찬양할지니 이는 그가 명령하셨고 그들은 창조되었음이라

시148:6 그가 또한 그들을 영원무궁토록 세우셨으며 폐기치 못할 법령을 제정하셨도다.

시148:7 너희 용들과 모든 깊음들아, 땅에서부터 주를 찬양하라.

시148:8 불과 우박과, 또 눈과 안개들아, 그의 말씀을 이행하는 폭풍아,

시148:9 산들과 모든 작은 산들과, 또 열매 맺는 나무들과 모든 백향목들아,

시148:10 짐승들과 모든 가축과, 또 기어다니는 것들과 날으는 새야,

시148:11 세상의 왕들과 모든 백성과, 또 통치자들과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아,

시148:12 젊은 남자들과 여자들과, 또 노인들과 아이들아,

시148:13 너희는 주의 이름을 찬양할지니, 이는 그의 이름만이 홀로

뛰어나시며 그의 영광이 땅과 하늘 위에 있음이라.

시148:14 그가 또한 자기 백성의 뿔과 그의 모든 성도들, 곧 자기에게 친근한

백성 이스라엘 자손들의 찬양을 높이시는도다. 너희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이와 같이 성경은 주요 철학 및 종교 사상들을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여섯 가지 부분을 갖춘 증오문학이다. 증오문학이란 성경이 사람들, 특히 지성인과 학자들의 죄인들을 지적하고 그들의 오류를 끄집어 내기 때문에 미움의 대상이 된다는 뜻이다. 이 사실이야말로 성경이 왜 모든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는가를 잘 설명해 주며 동시에 부정적인 견해로 인간에게 공격을 가하는 성경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보여준다. 성경이 인간을 반대하기에 인간은 성경을 반대한다.

성경의 첫 번째 구절에서 우리는 과학의 모든 요소가 5단어로 요약되어 있다.

(1) 시간 - 태초에

(2) 에너지 - 하나님께서

(3) 공간 – 하늘

(4) 물질 – 땅을

(5) 운동 – 창조하시니라.

다윗은 삼하16:10-12에서 하나님께서 그가 잘못됐다고 선언하신 그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시119:160)라고 했다. 옳은 말씀이다

삼하16:10-11 왕이 말하기를 "너희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로 저주하게 하라. 주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셨기 때문이니, 누가 '어찌하여 네가 그리하였느냐?'라고 말하겠느냐?" 하고 다윗이 아비새와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말하기를 "보라, 내 몸에서 나온 자식도 나의 생명을 노리고 있는데, 하물며 이 베냐민인이야 얼마나 더하겠느냐? 그를 내버려 두고 그로 저주하게 하라. 이는 주께서 그에게 명하셨음이니라. 주께서 혹시 나의 고난을 살펴보시고, 오늘의 그의 저주 때문에 주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실까 하노라." 하더라.

시119:160 주의 말씀은 처음부터 참되며, 모든 주의 의로운 명령들은 영원히 지속되리이다.

2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며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땅은 형제가 없고”

지구는 처음에 형체가 없었다. 지금의 지구처럼 뭉쳐지고 둥근 모양의 형태가 아니었다.(렘4:23) 처음에는 물질에서 내핵으로 겉면으로 뭉쳐지고 둥글게 형태를 갖추어졌다. 하나님께서 지구를 만드신 곳은 우주의 북쪽이다.(욥26:7)

렘4:23 내가 땅을 보았더니, 보라, 형체도 없고 공허하며 하늘들에는 빛도 없더라.

욥26:7 그는 북쪽을 빈자리에 펼치시고 땅을 허공에 매다시는도다.

“공허하며”

둥근 지구의 형태를 갖추었으나 그때는 지구 표면의 어떤 식물, 나무, 동물, 집도 없는 비어있는 상태(void 공허)였다.

“어두움이 깊음의 표면에 있으며”

그때 창조 첫째 날의 지구는 깊은 층의 물로 덮였으며 바깥은 표면을 이루었다.(잠8:27-29 벧후3:5)

잠8:27-29 그가 하늘들을 마련하실 때 내가 거기 있었으며, 그가 깊은 곳의 표면 위에 범위를 정하실 때에도 내가 거기 있었느니라. 그가 위로 구름들을 세우시고 깊음의 샘들을 힘 있게 하셨을 때, 바다에게 그의 법령을 내려 물들로 그의 명령을 어기지 못하게 하시며 또 그가 땅의 기초들을 정하셨을 때,

벧후3:5 이는 그들이 이것을 고의로 잊으려 함이라. 즉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다는 것과, 땅도 물에서 나왔고 물 안에 있었다는 것이니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에서 거니시니라.

창조의 시작이나 주관이나 명령은 성부 하나님께서 하셨고, 이 창조는 성자 예수님에 의하여, 성자 예수님을 위하여 이루어졌으며, 창조는 성령님의 운행과 권능으로 이루어졌다.(요1:1-3 골1:16 히2:10) 그래서 하나님의 영께서 성부 하나님의 주관에 따라 능력을 행하며 닭이 알을 품고 부화되도록 돌려놓듯이 물질로 지구의 형태를 이루며, 깊은 물로 지구를 덮고 능력으로 창조를 하나씩 하나씩 6일 동안 이루어 가셨다.(시104:30)

1:1-3 태초에 말씀이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느니라.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골1:16 이는 만물이 그에 의하여 창조되되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과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보좌들이나 주권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그에 의하여 또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히2:10 만물을 자신을 위하여 또 자신에 의하여 존재하게 하신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려고 고난들을 통하여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온전하게 하신 것은 당연하도다.

시104:30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이 구절을 대할 때 우리는 코페르니쿠스나(Copernicus 1473-1543) 라플라스(La Place 1749-1827) 등의 과학자들을 찾을 것이 아니라 성경을 성경으로 비교해 봐야만 한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깊음(deep)은 지중해나 대서양의 표면이 전혀 아니다. 이것이 무엇이든 간에 이 “깊음”은 우리의 태양계보다도 더 큰 지역이며, 적어도 태평양보다 30억 배나 더 큰 물덩이를 포함하고 있다.

이 “깊음”의 표면은 절대 0도로 얼어 있어 분자의 활동이 정지되어 있다.(창1:7) 요한은 이것은 “유리 바다”(계4:6) 혹은 “불로 뒤섞인 유리바다”로(계15:2) 묘사하고 있다. 요한은 저 하늘 높은 곳의 영광으로 끌려올라 가서 그곳의 모습을 묘사했기 때문에 이 계시록의 묘사는 그 어느 시대 과학 정보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이다. 욥은 이 심연의 표면이 북쪽이라고 말한다.(시75:6, 48:2 히12:22 욥37:18-22)

창1:7 하나님께서 창공을 만드시고 창공 위에 있는 물들에서 창공 아래 있는 물들을 나누시니 그대로 되니라.

계4:6 보좌 앞에는 수정과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그 보좌 가운데와 그 보좌 주위에는 앞 뒤로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계15:2 내가 보니, 불로 뒤섞인 유리 바다 같은 것이 있고, 그 짐승과 그의 형상과 그의 표와 그의 이름의 숫자에 대하여 이긴 자들이 하나님의 하프들을 가지고 유리 바다 위에 섰더라.

시75:6 이는 높이는 일이 동쪽에서나 서쪽에서나 남쪽에서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시48:2 48:2 북편에 있는 위대한 왕의 도성 시온 산은 그 자리잡은 곳이 아름다우며 온 땅의 기쁨이니

히12:22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과,

욥37:18-22 당신이 그 분과 함께 단단하고 부어 만든 유리 같은 하늘을 폈느뇨? 우리가 그 분께 말할 바를 가르치라. 이는 우리가 어두움으로 인하여 우리말을 낼 수 없음이라. 내가 말하는 것이 그에게 고해질 수 있겠느뇨? 만일 사람이 말을 하게 되면 그 말이 반드시 그를 삼키리라. 이제 사람들이 구름 속에 있는 밝은 빛은 보지 못해도 바람이 지나가면 그들을 깨끗케 하느니라. 아름다운 날씨가 북쪽에서 오나니 무서운 위엄이 하나님께 있도다.

이 “깊은”(deep)은 우주 자체를 담고 있는 용기이다. 이 “깊은”의 꼭대기는 오리온 성좌의 베이 성운(Bay Nebula) 저 너머에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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