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 주여, 언제까지 주께서 나를 잊으려 하시나이까? 영원히 하시려나이까? 언제까지 주께서는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려 하시나이까?2 언제까지 내가 내 혼과 의논해야 하며, 날마다 내 마음에 슬픔을 지녀야 하리이까? 언제까지 내 원수가 나를 누르고 의기양양 하겠나이까?언제까지 주께서 나를 잊으려 하시나이까? 만일 여러분이 불못에 가게 되면 영원히 그렇게 하실 것이다. 지옥은 하나님께서 사람을 영원히 잊어버리는 곳이다.어떤 사람이 한번은 무지옥주의자(여호와의 증인)를 상대하고 있었다. 긴 토론 후에 효과가 없자, 그가 갑자기 그 사람한테 물었다. ‘검은 색의 반대가 뭐죠?’ 즉시 그 사람은 대답했다. ‘흰색이요’ 그가 또, ‘뜨거운 것의 반대가 뭐죠?’ 하자 그 사람은 ‘차가운 것이요’하고 대답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