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빵과 물 한 병을 취하여 하갈에게 주어 그녀의 어깨에 메어 주고 아이와 그녀를 떠나 보내니라. 그녀가 떠나서 브엘세바의 광야에서 방황하더니아브라함은 항상 일찍 일어났다.(창19:27 22:3) 물병은 하갈이 메고 갔다. 하갈은 다시 남서쪽을 향하여 떠났다. 이집트에 도착할 희망을 품고 갔을 것이다.(창16:7-8과 비교하라)창19:27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자기가 주 앞에 섰던 곳에서창22: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그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그와 함께 있는 청년들 중 두 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일어나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갔더라.창16:7-8 주의 천사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로 가는 길에..